백현과 수지가 부른 듀엣곡 ‘드림(Dream)’은 크러쉬 ‘잊어버리지 마’, 트와이스 ‘OOH-AHH하게’와 함께 1월 마지막 주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랐다.
앞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백현은 ‘인기가요’ 사전 인터뷰에서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2개니까 수지 선배님과 하나씩 나눠 갖도록 하겠다”며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는데 욕심이 조금 난다”고 각오를 전했다.
해당 인터뷰 영상은 31일 오후 3시40분 방송에서도 공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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