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에프엑스, 데뷔 7년만에 첫 단독 콘서트

입력 2016-02-0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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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루나, 엠버, 크리스탈, 빅토리아)가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 ‘DIMENSION4-Docking Station’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걸그룹 에프엑스(사진)가 데뷔 7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에프엑스는 1월3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친 ‘디멘션4-도킹 스테이션’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2월 일본 4개 도시에서 6차례 공연을 열고 데뷔 첫 투어도 벌일 예정이다.

이들은 데뷔곡 ‘라차타’를 비롯해 총 34곡을 화려한 퍼포먼스로 선보이며 팬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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