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감독 김희정 | 출연 김태훈, 박소담 | 제작 ㈜인스터 | 제공 전주국제영화제, ㈜인디플러그 | 배급 ㈜인디플러그ㅣ개봉 3월 3일)가 주인공 박소담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 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중독자 ‘정우’가 수녀 ‘마리아’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는 드라마.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미친 연기력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인정을 동시에 받은 박소담은 ‘설행_눈길을 걷다’에서 순수한 수녀 ‘마리아’역을 맡았다. 치료를 위해 ‘테레사의 집’을 찾은 ‘정우’를 보듬어주고 챙겨주는 ‘마리아’역을 통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수녀 ‘마리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첫 번째 스틸은 극 중 미사에 참석한 ‘마리아’가 ‘정우’를 바라보는 모습을 보여줘 둘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두 번째 스틸은 길 위에서 기도하고 있는 ‘마리아’로 신비로운 수녀로 연기 변신한 박소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충무로의 기대주 박소담의 스크린 차기작 ‘설행_눈길을 걷다’는 3월 3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