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슈머, 길에서 폰카 삼매경 ‘찰칵’

입력 2016-02-02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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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슈머, 길에서 폰카 삼매경 ‘찰칵’

에이미 슈머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에이미 슈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에이미 슈머는 회색 후드를 뒤집어 쓴 채 편안한 차림새로 길을 나선 모습이다.

에이미 슈머는 손에 핸드폰을 들고 그녀를 찍고 있는 파파라치들을 향해 셔터를 눌렀다.

한편, 에이미 슈머는 지난달 17일(현지시간)에 열린 제2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영화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로 코미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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