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멜리스' 임성언-홍수아 10년만에 재회한 미녀들

입력 2016-02-02 16: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임성언(왼쪽)과 홍수아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멜리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헤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홍수아는 멜리스'는 '리플리 증후군'을 앓고 있는 주인공이 고등학교 동창 친구의 모든 것을 뺏는다는 스토리를 그린 공포스릴러물이다. 극중 홍수아는 주인공 가인으로 분해 1인 2역의 활약을 펼친다.

한편, 멜리스는 2월 11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