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대대적 멤버교체…7인조로 컴백

입력 2016-02-03 09: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5인조에서 7인조로 변신해 컴백한다.

브레이브걸스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3일 “기존 멤버 3명이 팀을 나가고, 새로운 5명의 멤버가 합류하면서 브레이브걸스가 파격적인 변화를 맞게 됐다”며 이달 중 컴백을 예고했다.

브레이브걸스의 컴백은 2013년 8월 싱글 ‘포유’ 이후 3년여만으로, 이번 활동부터는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이 새 멤버로 합류한다. 또 이전 멤버인 은영과, 서아, 예진은 현재 학업과 개별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팀에 합류한 새 멤버들은 상당시간 연습생을 거쳐 실력과 외모 등을 모두 갖춘 유망주”라며 “팀의 연령대 자체가 어려졌고, 그리고 화려한 면모를 바탕으로 크게 업그레이드 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뛰어난 멤버들이 대거 영입됐다”면서 “나아가 새로운 활동을 위해 시간을 충분히 갖고 최고의 상태가 될 때까지 만반의 준비를 거듭해온 만큼 팬들 뿐 아니라 멤버, 스태프 등 모두가 가슴 벅찬 마음으로 컴백을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랜 공백을 깨고 대변신을 예고한 브레이브걸스는 현재 큰 기대감을 바탕으로 컴백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컴백을 위한 막바지 과정을 점검하면서 새로운 돌풍을 위해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중이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조만간 다양한 티저를 바탕으로 멤버들의 프로필과 면면, 컴백일 등을 차례로 공개하는 등 대규모 프로모션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브레이브걸스의 프로듀싱을 맡은 용감한형제는 “브레이브걸스는 예전과는 크게 다른 방식과, 재치넘치는 활동 등을 바탕으로 대중과 활발히 호흡할 것”이라며 “많은 것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가 소속돼있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는 이밖에 일렉트로보이즈, 빅스타, 박수진, 펀치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를 비롯해 정만식, 김병춘, 지승현 등 연기파 배우가 포진돼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