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쉽배틀’ 글로벌 1500만 다운로드 달성

입력 2016-02-15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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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모바일게임 ‘워쉽배틀’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500만건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워쉽배틀은 2차대전을 배경으로 실제 전쟁에서 사용된 군함을 소재로 활용한 3D 전함 액션 게임이다. 군함을 조종하는 재미와 적진을 무너뜨리는 타격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이시티는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시스템을 개편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종 이용자 지표와 게임 및 서비스에 대한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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