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 훈지케, 반려견 릴리와 다정한 포즈 ‘깜찍’

입력 2016-02-17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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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훈지케, 반려견 릴리와 다정한 포즈 ‘깜찍’

미첼 훈지케가 그녀의 귀여운 반려견을 공개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포착된 미첼 훈지케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미첼 훈지케는 이탈리아 브랜드 모렐라또의 주얼리 홍보를 위해 매장을 찾았다.

미첼 훈지케는 그녀의 반려견 릴리와 함께 동행했다.

미첼 훈지케의 품에 안긴 릴리의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첼 훈지케는 심플한 블랙 원피스로 우월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한편 미첼 훈지케는 1977년생 스위스 출신의 모델로 배우, 가수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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