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그래미 시상식에서 잘록한 개미허리 ‘눈길’

입력 2016-02-17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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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그래미 시상식에서 잘록한 개미허리 ‘눈길’

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그래미 시상식에서 잘록한 개미허리로 눈길을 모았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6 제 58회 그래미 어워드’(the 58th Annual GRAMMY Awards)에 참석한 셀레나 고메즈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셀레나 고메즈는 과감한 컷팅 드레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 셀레나 고메즈가 선보인 의상은 캘빈클라인 컬렉션(Calvin Klein Collection)의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의 주최로 195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음악 시상식이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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