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유병재·박두식, 수업 위해 면도 ‘수염형제 해체’

입력 2016-02-18 2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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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유병재와 배우 박두식이 면도를 했다.

18일 tvN '배우학교' 3회에선 세 번째 수업 '배우니까 발레를 배우세요' 편이 방송됐다.

발레리나 김주원은 이날 특별 선생님으로 배우학교를 방문, 발레 수업을 위해 가장 정갈한 모습을 갖추기로 요구했다.

이에 수염형제 유병재와 박두식은 면도까지 하는 연기 열정으로 학생의 자세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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