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키라, 영화 ‘주토피아’ 행사에서 봄을 부르는 러블리 패션

할리우드 스타 샤키라가 영화 ‘주토피아’ 시사회에서 러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샤키라가 미국에서 열린 영화 ‘주토피아’의 시사회에서 참석한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키라는 이날 행사의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봄을 부르는 귀여운 드레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샤키라는 영화 ‘주토피아’에서 가젤 목소리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