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로즈 뎁, 아파도 쇼핑 삼매경 ‘으~ 추워’

입력 2016-02-19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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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로즈 뎁, 아파도 쇼핑 삼매경 ‘으~ 추워’

릴리 로즈 뎁이 남자친구와 쇼핑에 나섰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포착된 릴리 로즈 뎁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릴리 로즈 뎁은 남자친구 애쉬 스티미스트와 웨스트 헐리우드에서 쇼핑을 즐겼다.

하지만 릴리 로지는 쇼핑을 하면서 연신 기침을 하고, 추위에 몸을 떠는 듯 컨디션이 좋아보이지 않았다.

두 사람은 멜로즈 플레이스의 한 브랜드 샵에 들리기도 했지만, 결국 빈 손으로 떠났다.

한편 릴리 로즈 뎁은 조니 뎁과 바네사 파라디 사이의 딸로, 샤넬의 뮤즈로 발탁되기도 했다.

앞서 샤넬 패션쇼 현장에서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사진이 SNS 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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