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효주는 21일 오후, 2016년 2월 열리는 버버리 여성 컬렉션 쇼 참석차 런던으로 출국했다.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한효주는 멋스러운 선글라스에 슬림한 몸매를 부각시켜주는 클래식한 버버리 트렌치 코트, 블랙 팬츠와 화이트 스니커즈, 여기에 블랙 럭색을 매칭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한효주는 트렌치코트와 함께 위트 있는 선글라스와 편안한 백팩으로 패션을 완성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한효주 트렌치코트 버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