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 스포츠동아DB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100’ 녹화에서. 농구선수 김명훈과 교제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 “유독 많은 외압이 있었고, 논란이 있었다.”(김순옥 작가)
22일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인터넷 카페에 올린 글에서. 탈고 소감을 전하며.
● “박명수 끌고갈 생각말고 PD가 직접 특전사 편 출연해 정신교육 좀 받아야 할 듯.”(누리꾼 dlfj****)
21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자막에서 ‘방년’을 ‘향년’으로 잘못 표기한 제작진의 실수를 지적하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