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루 나이 의혹에 “나 나이 많다, 올해 서른”

입력 2016-02-23 00: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상이몽’에 출연한 걸 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출연진은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차오루의 흑백사진을 보고 “차오루가 흑백사진을 찍을 나이는 아니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차오루는 “나 나이 많다. 올해 서른이다”고 답했다. 또 차오루는 “흑백사진이 묘족의 전통이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묘족의 전통은 아닌데 부모님께서 기념하고 싶어하셨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