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퍼 로페즈가 아찔한 노출의상을 입고 볼륨감을 과시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제니퍼 로페즈를 포착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15’의 결승 진출자 파티에 참석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명치까지 파인 빨간색 점프수트를 입고, 48세의 나이가 무색한 볼륨감을 뽐냈다.
특히 2700만 달러, 한화로 약 295억 원에 달하는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진 제니퍼 로페즈의 엉덩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미국의 영화배우 겸 가수다. 1986년 영화 ‘마이 리틀 걸’로 데뷔해 ‘엔젤 아이즈’ ‘이너프’ ‘쉘 위 댄스’ 등의 주연을 맡으며 대중들에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