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4인방, 안재홍이 만든 카레 ‘폭풍흡입’

입력 2016-03-04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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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4인방이 카레를 폭풍흡입했다.

4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안재홍이 만든 카레를 먹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안재홍은 “사람이 맛을 느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산도다”라며 자신의 요리를 선보였다.

안재홍은 히말라야식 커리와 바게트를 완성했다. 이에 박보검은 "진짜 맛있다. 밥 비벼 먹고 싶다"고 말했다.

나머지 멤버들도 마찬가지였다. 굶주림에 ‘꽃청춘’ 4인방은 음식을 폭풍흡입했다.

한편 '꽃청춘' 아프리카 편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를 방문하기 위해 10일동안 아프리카를 종단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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