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황아영, 난생 처음 랩 도전

입력 2016-03-05 0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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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황아영이 랩에 처음 도전했다.

4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Mnet 걸그룹 육성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는 61명 연습생들의 랩과 댄스 포지션 평가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연습생 황아영은 보컬에 강점이 있었지만 가장 낮은 순위로 인해 선택권이 없었다.

‘좋아보여’팀으로 가게 된 황아영은 난생 처음 랩에 도전했다. 더욱이 황아영은 가위바위보를 통해 센터 포지션을 맡게 돼 부담감이 커졌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걸그룹 멤버 선발 프로젝트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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