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병든 세포도 살리는 ‘신의 과일’

입력 2016-03-0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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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채널A 오후 8시 20분 ‘닥터 지바고’

우리 몸의 가장 기본 단위인 세포는 하루에 약 1조 개가 만들어지고, 1000만 개가 죽어간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약 60조 개에서 100조 개가 넘는 세포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건강이 좌우된다.

18일 연극 ‘삼류배우’ 개막을 앞둔 중견연기자 홍여진은 11년 전 유방암을 앓았던 사람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가 먹는 신의 과일이란 불리는 ‘이것’을 주스와 차로 섭취하며 피부관리는 물론 병든 세포를 살려 제2의 인생을 살게 됐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동환 원장은 세포의 건강비결로 생활습관을 꼽으며 “30분 명상, 잘 웃기, 모래주머니 차고 걷기 등 사소한 차이가 주효하다”고 말한다. ‘이것’의 정체는 오후 8시20분에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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