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조이안, 데뷔싱글 ‘장미의 어린 왕자’ 8일 발매

입력 2016-03-08 14: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싱어송라이터 조이안이 싱글 ‘장미의 어린 왕자’를 8일 발표하고 데뷔했다.

'장미의 어린 왕자'는 생텍쥐페리의 유명 소설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장미를 모티브로 한 록 발라드 풍의 곡으로 독특한 비유법을 통해 이별의 감성을 풀어냈다.

최근 음반 기획사 마들렌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은 조이안은 올해 중 1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또 마들렌뮤직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