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스프링 시크(Spring Chic)’라는 테마로 버버리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는 봄을 알리는 다양한 컬러의 아우터를 중심으로 패셔니스타 고준희식 스타일링을 담고 있다.
새 하얀 배경을 중심으로 고준희는 늘씬한 각선미로 도도한 매력을 뽐내기도 하고, 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선보이는 등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싱그러운 애플 그린 컬러의 캐시미어 코트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는 여성스러운 드레스를 매칭해톡톡 튀면서도 세련된 고준희의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핑크 컬러의 여성스러운 레이스 드레스에 버버리의 클래식한 트렌치 코트를 입고 체크 블랭킷 판초를 레이어링 한 스타일링으로 산뜻한 봄 분위기를 담은 그윽한 여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또한 화보 속 고준희는 패셔니스타답게 버버리에서 새롭게 선보인 트렌치 코트와 드레스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냈다.
스위스에서 직조한 마크라메 레이스 드레스에 실크 소재의 트렌치 코트를 멋스럽게 매치해 특유의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가감없이 보여주는가 하면, 고급스러운 패턴의 원피스에 강렬한 다크 플럼 핑크 컬러의 트렌치를 입고 카메라를 강렬하게 응시하며 도발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스타일 조선
‘스프링 시크(Spring Chic)’라는 테마로 버버리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는 봄을 알리는 다양한 컬러의 아우터를 중심으로 패셔니스타 고준희식 스타일링을 담고 있다.
새 하얀 배경을 중심으로 고준희는 늘씬한 각선미로 도도한 매력을 뽐내기도 하고, 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선보이는 등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싱그러운 애플 그린 컬러의 캐시미어 코트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는 여성스러운 드레스를 매칭해톡톡 튀면서도 세련된 고준희의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핑크 컬러의 여성스러운 레이스 드레스에 버버리의 클래식한 트렌치 코트를 입고 체크 블랭킷 판초를 레이어링 한 스타일링으로 산뜻한 봄 분위기를 담은 그윽한 여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또한 화보 속 고준희는 패셔니스타답게 버버리에서 새롭게 선보인 트렌치 코트와 드레스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냈다.
스위스에서 직조한 마크라메 레이스 드레스에 실크 소재의 트렌치 코트를 멋스럽게 매치해 특유의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가감없이 보여주는가 하면, 고급스러운 패턴의 원피스에 강렬한 다크 플럼 핑크 컬러의 트렌치를 입고 카메라를 강렬하게 응시하며 도발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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