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자 정진영. 동아닷컴DB
16일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종영기념 간담회에서. 극중 남다른 카리스마로 ‘치명적인 할아버지’라는 애칭을 얻었다며.
● “김상중은 든든한 지원자이자 후원자다.”(연기자 김석훈)
16일 SBS ‘궁금한 이야기 Y’ 300회 기자간담회에서. 라이벌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자 김상중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 “대한민국엔 예능인이 그렇게 없냐?”(누리꾼 ch26****)
상습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방송인 신정환의 컴백설이 제기된 기사의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