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정진영 “‘할배파탈’란 수식어, 신기하고 감사하다.”外

입력 2016-03-1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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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정진영. 동아닷컴DB

“‘할배파탈’란 수식어, 신기하고 감사하다.”(연기자 정진영)

16일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종영기념 간담회에서. 극중 남다른 카리스마로 ‘치명적인 할아버지’라는 애칭을 얻었다며.


● “김상중은 든든한 지원자이자 후원자다.”(연기자 김석훈)

16일 SBS ‘궁금한 이야기 Y’ 300회 기자간담회에서. 라이벌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자 김상중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 “대한민국엔 예능인이 그렇게 없냐?”(누리꾼 ch26****)

상습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방송인 신정환의 컴백설이 제기된 기사의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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