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X전혜빈, 이렇게 섹시한 커플 처음이지? [화보]

입력 2016-03-21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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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X전혜빈, 이렇게 섹시한 커플 처음이지? [화보]

‘우리동네 예체능’과 ‘정글의 법칙’의 라이징 스타, 매드타운 조타가 블랙 칼라 워커스를 위한 최고의 남성지 아레나옴므플러스와 아레나 래시가드 화보를 촬영했다.

‘Jungle Story’이라는 콘셉트로 이루어진 이 촬영은 매거진 아레나와 브랜드 ‘아레나’가 만났기에 더욱 특별했다.

아레나의 2016 S/S 비치 웨어를 와일드하고 생생한 정글 느낌에서 보여주기 위한 이번 화보를 위해 많은 스태프의 노력과 모델들의 노고가 필요했다. 유도선수 출신으로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는 조타 역시 현장에서 푸시 업을 하며 멋진 포즈를 위해 연구했으며, 에디터를 비롯해 촬영장에서 만난 모든 스태프들에게 살갑게 대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이번 화보는 주목 받는 사진가 김외밀을 비롯한 최고의 스태프들이 만들었으며, 멋진 남성미를 풍기는 조타의 아레나 래시가드 화보는 아레나옴므플러스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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