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봄을 부르는 핑크 코트 공항 패션

입력 2016-03-22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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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가 봄을 부르는 핑크 코트 공항패션을 뽐냈다.

21일 오전, 이연희는 인스타일 5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 피렌체로 출국했다. 평소 감각적인 사복패션을 선보여온 이연희는 이날 역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패션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했다.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팬츠를 착용해 편안함을 강조한 이연희는 여기에 핑크색 코트로 포인트를 주어 멋스러움까지 놓치지 않았다. 편안함과 패션센스까지 놓치지 않은 이연희의 공항패션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스타일로 화사함까지 전했다.

한편, 드라마 ‘화정’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이연희는 차기작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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