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대세 걸그룹 라붐(LABOUM)(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 율희)이 컴백을 앞두고 티저사진을 공개했다.
라붐(LABOUM)은 지난 22일 0시, 공식 SNS(@officiallaboum)를 통해 멤버 솔빈과 소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붐은 풋풋하고 생기 넘치는 새내기 느낌의 발랄한 소녀의 모습으로 라붐만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앞서 공개된 컴백일정에 따르면 오는 22~24일에는 개인별 티저 이미지, 25일에는 앨범커버이미지, 28~30일 영상티저, 31일에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 될 예정이며 4월 1일에는 팬들을 위한 깜짝선물을 준비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서 4일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와 함께 쇼케이스를 통해 4번째 싱글앨범 ‘Fresh Adventure’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며 대망의 앨범 발표는 6일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 및 오프라인매장을 통해 공개 본격적인 컴백에 돌입할 계획이다.
라붐은 뮤직비디오 촬영의 현장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청순 발랄한 매력을 뽐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지난 앨범 ‘아로아로’에서는 복고풍 요조숙녀 컨셉으로 ‘치키차’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신흥대세 걸그룹에 손꼽히고 있다.
한편, 라붐은 오는 4월6일 4번째 싱글앨범 ‘Fresh Adventure’를 발매할 예정이며, 4월 4일 쇼케이스를 통해 새 앨범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NH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