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라디오스타 이성경 연기력 논란 입 열었다 “책임감 무게…”

입력 2016-03-24 00: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동아닷컴]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tvN '치즈인더트랩' 방송 당시 불거졌던 연기력 논란을 언급했다.

'라디오스타' 23일 방송에서는 '흥부자가 기가 막혀' 특집으로 이성경, 태항호, 데프콘,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이성경은 '치즈인더트랩'에서 자신이 맡았던 백인하 역할에 대해 "센 캐릭터였다. 연기가 과장된 부분이 있어야 했기에 걱정을 했다"고 연기력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기사로 '콩트하면 안됩니다'라는 걸 봤을 때는 속상하기도 했지만 많은 걸 배웠다. 한 번 캐릭터를 맡았을 때는 책임감의 무게를 견딜 각오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걸 몰랐으면 어린애처럼 조금만 답답하면 남 탓을 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좎럩伊숋옙�논렭占쎈뿭�뺝뜝�덈걠占쏙옙�앾옙�덉뿴�좎럥踰⑨옙�뗭삕占쎌쥙援뀐옙醫롫윪占쎌뮋�숋옙節뗭맶�좎럥�놅옙�쇱삕占쏙옙�좎럥흮占쎈벨�숋옙��떔�좎뜫援⑼옙�귣쇀筌뤾퍓利쏙옙醫롫윪占쎄퇊�뀐옙猷뱀굲�좎럥援앾쭕�⑥녇占썬꺃�㎩뜝�숉맀占쎈끀�앾옙��뎡�좎럩堉뷂옙袁ъ삕占쏙퐢�삣뜝�덉뒧占쎈슗�앾옙�덉굲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