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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몬스터' 4인

입력 2016-03-24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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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기웅, 성유리, 강지환, 수현(왼쪽부터)이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드라마 ‘몬스터’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8일 첫방송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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