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쌍문동 치타여사, 개정팔과 뭉쳤다…라미란-류준열과 다정샷

입력 2016-03-26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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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치타 여사, 이 구역 미친X, 개정팔이 뭉쳤다.

류혜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미란, 류준열, 신원호 PD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지난 25일 열린 ‘2016 케이블 방송대상’ 시상식을 통해 한 자리에 모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응답하라 1988’ 식구들은 반가운 얼굴로 인증샷을 찍었다. 밝은 표정의 미소가 그들의 우정을 돋보이게 한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류준열과 류혜영은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케이블 드라마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류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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