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솜뭉치를 코에 대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윤아는 하얀색 셔츠를 입고 청순미를 자랑했다.
윤아가 출연한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은 지난 3일 중국 호남위성 TV를 통해 첫 방송됐다. 전국 시청률 1.73%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위성 채널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 드라마에서 윤아는 뛰어난 미모와 명랑한 성격의 여주인공 하후 경이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