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의 전 멤버 정채연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4·13 총선)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참석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