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 콘텐츠파워 7주 연속 1위…논란의 ‘코빅’ 4위

입력 2016-04-18 14: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태후’ 콘텐츠파워 7주 연속 1위…논란의 ‘코빅’ 4위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막강한 콘텐츠 파워를 자랑했다.

CJ E&M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는 2016년 4월 1주(04월04일~04월10일) 콘텐츠 파워지수(CPI)에서 총 345.7점으로 기록, 7주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MBC ‘무한도전’이 올랐다. 3위와 4위에는 각각 MBC ‘일밤-복면가왕’과 tvN ‘코미디 빅리그’가 차지했다.

5위는 SBS 월화드라마 ‘대박’이 순위에 랭크됐다.

한편 콘텐츠 파워지수는 뉴스구독 순위, 직접검색 순위, 버즈 순위를 통합, 지상파 3사와 케이블 방송프로그램의 콘텐츠파워를 측정하는 수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KBS 2TV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