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kt 우완 피노 허벅지 부상…최대 6주 결장

입력 2016-04-1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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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요한 피노. 스포츠동아DB

kt 우완 외국인 투수 요한 피노(33)가 18일 정밀 검사결과 왼쪽 허벅지 근육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 회복 및 재활, 복귀까지 최대 6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kt의 주축 선발 투수인 피노는 17일 SK와 경기에서 공을 던지다가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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