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푸. ⓒGettyimages이매진스
브라질 축구대표팀 출신 '전설의 윙백' 카푸(46)가 꼽은 유로 2016 우승팀은 이탈리아였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사이트 '데이타스포르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카푸가 오는 6월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유로 2016 우승팀을 이탈리아를 꼽았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카푸는 "이탈리아가 유로 2016 대회를 지배할 것이다"며 이탈리아를 높게 평했다.
한편 카푸는 지난 1997년부터 2003년까지 AS로마 소속으로 뛰었고 2000~2001시즌 때는 우승을 맛보기도 했다. 이후 2003년부터는 AC밀란에서 활약하며 세리에A, 챔피언스리그, FIFA 클럽월드컵을 제패하기도 했다.
이후 카푸는 2008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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