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구 LG 삼성 전 우천 취소

입력 2016-04-27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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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2016 KBO리그 LG 트윈스의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7일 경기는 대구 지방에 이른 시간부터 내린 비로 인해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 LG는 코프랜드, 삼성은 김건한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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