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윤희, ‘볼륨을 높여요’ DJ 낙점…유인나 후임

입력 2016-04-27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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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윤희, ‘볼륨을 높여요’ DJ 낙점…유인나 후임

배우 조윤희가 유인나의 뒤를 이어 ‘볼륨을 높여요’ DJ 자리를 맡는다.

27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조윤희는 ‘볼륨을 높여요’ DJ 자리에서 물러나는 유인나의 뒤를 이을 예정이다.

이에 대해 킹콩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최근 ‘볼륨을 높여요’ 측과 이야기를 마치고 DJ 자리를 맡게 됐다. 데뷔 후 첫 DJ 도전인 만큼 본인의 각오도 남다르다”고 전했다.

한편 조윤희는 최근 tvN 드라마 ‘피리 부는 사나이’ 여명하 역을 맡아 활약 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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