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내 이윤진, 붕어빵 딸 소을과 함께한 여유로운 일상[화보]

입력 2016-04-28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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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과 딸 소을양의 일상을 담은 화보가 공개 되었다.

이번 화보는 키즈매거진 밀크코리아와 게스키즈가 함께 한 화보로 유명인의 아내이자 사업가, 두 아이의 엄마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슈퍼맘 이윤진씨와 엄마를 똑 닮은 딸 소을양의 커플화보로 진행 되었다.

딸과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컨셉으로 촬영 된 이번 화보는 캐주얼한 커플티를 함께 입은 모습뿐만 아니라 사랑스런 모녀의 다양한 커플룩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딸 소을양은 익숙치 않은 촬영장 분위기에 빠르게 적응하며 즐거운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연출 해 아빠의 끼를 물려받은 스타 2세의 면보를 보여 주었다.

이소을은 동생 다을과 함께 올 2월부터 ‘KBS2 슈퍼맨을 부탁해”에 출연 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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