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5월의 신부’ 변신…여신 미모 여전

입력 2016-04-29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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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가 ‘5월의 신부’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되었다.

오는 30일 밤 8시 40분 KBS Drama 채널에서 방송되는 ‘뷰티바이블 2016 S/S’에서 제시카는 재경과 함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제시카와 재경이 순백의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까닭은 다름이 아니라 다가오는 5월 웨딩 시즌을 맞아 완벽한 신부로 거듭날 수 있는 메이크업 비법을 준비했기 때문.

최신 트렌드의 웨딩 뷰티를 전수하기에 앞서 제시카와 재경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신부의 모습으로 직접 변신, 청순함과 우아함을 뽐내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한편 많은 예비 신부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갓샘물’이라고도 불리는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출연하였다. ‘메이크업의 신’이라는 호칭답게 정샘물은 역대 최고의 호응도를 끌어내며 ‘24시간 무너지지 않는 신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예비 신부들은 물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정샘물의 ‘24시간 수정 없는 신부 메이크업’은 오는 30일 밤 8시 40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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