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요가로 빚어낸 명품 란제리 자태 [화보]

입력 2016-05-03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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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요가로 빚어낸 명품 란제리 자태 [화보]

톱 모델 야노 시호의 란제리 패션화보가 화제이다.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샹티(CHANTY)’가 매거진 바자(BAZAAR)와 함께한 2016년 S/S 란제리 화보를 공개 한 것.

3일 오전 공개된 화보 속 야노 시호의 우아한 포즈와 눈빛은 샹티의 고급스러움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특히 야노 시호의 완벽한 몸매는 샹티 란제리 화보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다.

내추럴함과 엘레강스를 넘나드는 매력을 선보인 야노시호는 ‘어 설튼 로맨스(A Certain Romance)’라는 화보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야노시호는 따뜻한 햇살과 여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분위기 속에서 화보 컨셉에 어울리는 다양한 포즈와 감각적인 제스쳐로 로맨틱한 분위기부터 고혹적인 분위기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톱 모델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사진제공 | 샹띠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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