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세븐틴이 슈퍼주니어의 U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이돌 세븐틴이 대선배 슈퍼주니어의 'U'를 열창했다.

이날 세븐틴은 절도있는 칼군무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슈퍼주니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아이오아이, 정은지, 트와이스, 러블리즈, NCT U, 어쿠스틱콜라보, 오마이걸, 업텐션, 소년공화국, 우주소녀, 히스토리, 에이프릴, MIXX, 민트, 전영도&제니가 출연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