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데뷔 10주년 기념샷 대방출…화보는 보너스
배우 이민호가 데뷔 10주년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민호는 10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호는 턱을 괸 채 한쪽을 응시하고 있다. 또 사진에는 그의 데뷔 10주년을 축하는 팬들의 선물이 가득하다.
이민호는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을 통해 데뷔해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개인의 취향’, ‘시티헌터’, ‘상속자들’ 등을 통해 한류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박지은 작가의 신작을 차기작으로 결정, 안방복귀를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민호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호가 데뷔 10주년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민호는 10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호는 턱을 괸 채 한쪽을 응시하고 있다. 또 사진에는 그의 데뷔 10주년을 축하는 팬들의 선물이 가득하다.
이민호는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을 통해 데뷔해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개인의 취향’, ‘시티헌터’, ‘상속자들’ 등을 통해 한류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박지은 작가의 신작을 차기작으로 결정, 안방복귀를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민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