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이라’ 촬영 포착…“대역 모르는 남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영화 ‘미이라’(The Mummy, 2017)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5일(현지시각) 캐나다의 서리(Surrey)라는 곳에서 ‘미이라’라 촬영 중인 톰 크루즈의 모습이 공개했다.

위험한 와이어 액션 촬영 중인 톰 크루즈는 이번에도 대역 없이 직접 액션 장면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이전 영화들에서도 대역 없이 대부분의 액션 소화해 주목받은 바 있다. ‘오늘만 사는 남자’라는 별칭답게 담대함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톰 크루즈가 출연하는 영화 ‘미이라’는 기존 ‘미이라’ 시리즈의 리부트판이다. 존 스페이츠가 각본을, 알렉스 커츠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또 러셀 크로우 등도 이번 영화에 합류해 출연진도 최강 라인업을 자랑한다.

개봉은 2017년 6월(북미 기준)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