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계열 유료방송 점유율 1위

입력 2016-05-1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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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유료방송 시장점유율 1위는 KT계열로 조사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5년 하반기 시장점유율 산정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총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6개월 평균 2786만5174명으로 집계됐다. 사업자별로는 KT가 510만1944명으로 18.31%, CJ헬로비전이 382만3025명으로 13.72%, SK브로드밴드가 335만6409명으로 12.05%, 티브로드가 325만1449명으로 11.67%, KT스카이라이프가 307만4234명으로 11.03% 를 기록했다. KT와 KT스카이라이프를 합산한 가입자 수는 817만6178명으로 시장점유율 29.34%를 기록해 IPTV법·방송법 상 상한선(33.33%)을 초과하지는 않았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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