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 동아닷컴DB
17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DJ 박경림이 2002년 발표한 ‘착각의 늪’에 대해 “흥이 넘칠 때마다 부른다”며.
● “팬한테도, 지인한테도 민망.”(누리꾼 gayo****)
구하라가 팬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와인을 지인에게 선물로 줬다는 기사 댓글에서.
● “퍼렇게 메이크업한 거 아니야?”(방송인 강호동)
17일 방송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강남이 배구 연습으로 멍투성이가 된 팔을 보여주자 농담으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