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엄마야’, 이휘재도 극찬한 미코 모녀 출연

입력 2016-05-31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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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밤 11시10분 첫 방송되는 SBS 대타 맞선 프로젝트 ‘엄마야’에 시카고에서 온 모녀 미스코리아가 출연한다.

'엄마야'는 엄마가 직접 맞선에 나서 딸과 남자친구를 맺어주는 대타 맞선 프로젝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다양한 지역에서 좋은 사윗감을 찾기 위해 엄마들이 총출동했다. 엄마들의 최대 관심사는 해외파 시카고 출신의 엄마였다.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듯 시카고 엄마는 우월한 기럭지와 동안 외모를 뽐내며 등장했고 이에 다른 엄마들은 “딸인 줄 알았네”라며 유달리 젊은 외모에 눈을 떼지 못했다.

딸로 착각할 정도로 세련된 외모로 모두를 사로잡은 시카고 엄마는 앉자마자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다른 엄마들을 두 번 놀라게 만들더니 과거 이력을 공개해 다른 엄마들의 질투와 견제를 한몸에 받았다.

이와 함께 딸에 대한 정보가 숨겨진 ‘비밀의 방’에서 오래된 수영복 하나가 모두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시카고 엄마는 “제가 미스 때 입었던 수영복이에요. 사실은 제가 86년도 미스 전남 진이었어요”라며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입었던 수영복임을 밝혔다. 시카고 엄마는 딸 또한 2014년 USA 출신이라며 미스코리아 모녀 임을 고백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특히 MC 이휘재는 “어머니 미모에 (딸이)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라며 시카고 엄마의 외모를 극찬했고 딸들의 얼굴을 확인할 수 없는 맞선남들도 늘씬한 시카고 딸의 뒷모습에 반해 그에 대해 좀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을 나타내 재미를 더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시카고 모녀의 우월한 미모는 31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엄마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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