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욱이 훈남 아우라를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콕에서 화보 촬영 후 시내를 거니는 이동욱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동욱은 흰 티와 청바지 등 편안한 스타일링으로도 여심을 사로잡는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이동욱은 오는 11월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도깨비’로 컴백을 검토 중이다. 그는 OnStyle ‘마이 보디가드’에서 탄탄한 몸매를 지키는 건강 보디가드 MC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