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사촌’ 비비안, 몽환+섹시 다 가진 남다른 비키니 자태[화보]

입력 2016-06-15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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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동생으로 알려진 모델 비비안이 남다른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LEON)은 최근 미소녀 전문 사진작가 로타와의 컬래버레이션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꾸미지 않은 듯한 아름다움과 몽환적인 느낌으로 여성의 섹시미를 표현했다.

특히 화보 속 비비안은 소녀 같은 수줍은 표정과 섹시한 포즈가 어우러져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로타가 촬영한 비비안의 더 많은 화보는 오는 20일 레옹 7월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비비안은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의 여주인공을 선발하는 오디션에서 8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TOP10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TOP3를 선발하는 투표는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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