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와 그의 사촌동생 모델인 비비안이 완벽 몸매로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데일리 스포츠 브랜드 배럴(BARREL)측은 15일, 유리와 비비안의 새로운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필리핀 보라카이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트로피컬 디자인의 래쉬가드와타이트한 숏 팬츠를 매칭해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이국적인 배경과 두 사람의 청량한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배럴
데일리 스포츠 브랜드 배럴(BARREL)측은 15일, 유리와 비비안의 새로운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필리핀 보라카이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트로피컬 디자인의 래쉬가드와타이트한 숏 팬츠를 매칭해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이국적인 배경과 두 사람의 청량한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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