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 뮤직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더 넥스트 뮤직 파라다이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EDM 힙합 등 다양한 장르는 물론 케이팝 스타들까지, 댄스뮤직 전반을 아우르는 뮤지션과 DJ 등 약 60팀이 참여한다. 무대 위주의 구성이 아닌, 공간의 콘셉트와 아티스트 라인업의 조화가 극대화된 테마파크형 뮤직페스티벌로 펼쳐진다.
서울에서 첫 선을 보인 후 향후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주요 도시에서도 개최될 계획이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