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사랑이 엄마의 섹시 래시가드 핏 [화보]

입력 2016-06-22 09: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야노시호, 사랑이 엄마의 섹시 래시가드 핏 [화보]

모델 야노시호의 바자 화보가 공개되었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STL과 패션매거진 바자가 함께한 래쉬가드 화보 추가 컷이 공개된 것.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화려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키스해링 집업 래쉬가드, 핑크 색상 팝아트 래쉬가드, 품격 있는 아우라를 뽐내는 블랙컬러의 래쉬가드, 보드숏 등을 입고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하와이의 청량한 바다를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낀 채 본드걸을 연상케 하는 시크 하고 당당한 느낌을 주는가 하면 서핑보드와 트로피컬 무늬의 래쉬가드를 조화롭게 연출하며 시선을 끌기도 했다.

야노시호는 이번 바자 화보를 통해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시크한 표정과 포즈로 보는 이를 압도하는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인생화보'를 만들어 냈다.

한편, 화려한 디자인과 높은 기능성을 갖춘 래쉬가드를 선보이는 STL과 야노시호의 화보는 패션매거진 바자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바자 7월호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