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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쿠시(31)가 모델 비비안(22)과 열애설을 인정했다.
쿠시와 비비안의 소속사 측은 11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쿠시와 비비안이 약 6개월 전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나 두 달 전부터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앞서 쿠시와 비비안은 음악 행사에 함께 참가하고 SNS에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는 등 열애 징조를 보여왔다.
한편, 현재 쿠시는 Mnet ‘쇼미더머니5’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으며 비비안은 현직 모델로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동생으로도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